Neuromance_first exhibition in 2015


Exhibition Opening View

Exhibition ‘Neuromancer’

Date / Time : Thursday 16 April 2015 19:00

Open Time : Wednesday – Friday (12:00-19:00)

Contact : 00436505547733  /  00436642112222




The exhibitions title is borrowed from Willam Gibsons novel ‘Neuromacer’. In his book (published in 1984) he created the concept and even the word Cyberspace, in a time before the internet. While reading it, his novel felt like one big painting full of futuristic images, visualizing this fictional world in such a specific and detailed way.

Growing up in Seoul, the city had many extreme influences on me, which I didn’t realize at that time. While reading ‘Neuromancer’ I felt quite familiar with its world, even so the atmosphere of the book was more intense. Within my resent works I’d like to reflect my impressions from this highly developed technological world and its double sides. I had the feeling of living in a world that Gibson created 30 years ago. And we really are. For instance, we are surrounded with artificiality to improve our possibility to work better, love better, eat better and relate better.


이번 전시 타이틀은 William Gibson의 소설 ‘뉴로맨서(Neuromancer)’에서 빌려왔다. 1984년, 인터넷이 있기 전에 첫 출판된 이 책에서 그는 사이버스페이스, 가상공간의 의미와 개념을 이 책에서 처음으로 언급하였다.  ‘뉴로맨서’를 읽으면서,William Gibson의 매우 디테일하게 그의 상상의 미래의 모습(현실세계와 비슷한)을  이미지화 한 그의 책이 거대한 그림같다는 생각을 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서울에서 자라면서 이 도시는 나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Gibson이 이 책에서 창조한 세계와 서울이라는 거대한 대도시가 매우 흡사하다고 느꼈다.  물론 이 책에 서술되는 미래 세계가 더욱 극대화되어 표현되었지만 말이다. 이번에 전시될 작품들을 제작하면서 나는 기술적으로 매우 발전달된 도시와 그것의 다양한 이면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마치 Gibson이 30년 전에 창조한 세계 안에 살고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실제로 우리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서 일을 더 잘하고, 사랑을 더 잘하고, 더 잘 먹고, 더 잘 관계하기 위해서 인공의 어떤 것을 창조하고 우리는 그것들에 둘러쌓여있지 않은가. Wiliam Gibson이 창조한 그 세계처럼 말이다.

11 April 2015 / Bomi Ahn 안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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