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 gender 다른 성(性)

20220317_잇기-섬과 섬_0128

 

제 1회 통영국제트리엔나레 내의 전시 [잇기 섬과 섬]에서 ‘다른 성性’이라는 작업을 전시하였습니다.

 

‘다른 성性’은 비서구 지역에서 발견되는 토속신앙 내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다양한 젠더를 가진 캐릭터들이 있고 이들이 사회 내에서 이성애자들의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공통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연구할 의지가 생겨 2021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통영에서 전시한 “‘다른 성性'”은 남해안별신굿 무형문화재 보유자이신 정영만 선생님을 인터뷰 하고 해안가, 혹은 남해안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에 있는 섬지역의 생활 습관과 생태계 등을 관찰하고 기록한 사진작업들을 짜집어 만든 영상과 사진 작업들, 벽화를 한데 모아 전시를 구성하였습니다.

“‘다른 성性”은 2022년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의 연구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칠레의 마퓨제, 사모아의 파아파피네, 한국의 진도 씻김굿, 남해안별신굿, 동해안 별신굿, 제주 큰굿, 영등굿 등을 대상으로 현재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2022년 말에 서울마포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 T1 파빌리온에서 전시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댓글이 닫혀있습니다.